뽕티비 앱 화면 <사진제공=마케팅이즈>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주)마케팅이즈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개인 방송 서비스 ‘뽕티비’ 앱이 8월 24일에 5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오픈 한 달 만에 5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며 아프리카TV, 팝콘티비 등에서 활동하던 인기 BJ들이 뽕티비를 통해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

PC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시청 할 수 있는 뽕티비는 지상파에서 볼 수 없던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개인방송으로 누구나 쉽게 BJ가 돼 방송 할 수 있다.

뽕티비는 현재 회원 가입 시 팝콘 10개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팝콘 첫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를 적립해주는 이벤트와 뽕티비 오픈기념 이벤트를 SNS에 공유하면 문화상품권 10,000원을 증정하는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주)마케팅이즈 관계자는 “자신의 끼와 개성을 발산해 시청자와 소통이 가능해 나만의 팬덤을 구축할 수 있으며, 더불어 수익 창출도 가능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온라인 개인방송 서비스 뽕티비가 오픈 후 보여준 성과들이 개인방송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성공사례가 되었다”고 밝혔다.

뽕티비는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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