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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희 강원랜드 대표 "카지노 의존도 줄이고 리조트 경쟁력 키워야"

기사승인 2016.12.31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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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정상명 기자] 강원랜드는 지난 30일 컨벤션호텔 컨벤션홀에서 함승희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무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함 대표는 송년사를 통해 "2016년은 강원랜드가 청렴하고 투명한 기업으로 거듭나 대외적으로 강원랜드가 천지개벽 했다고 인식될 수 있었던 해였다"라며 "부정부패와 패거리 문화가 청산된 새로운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산악형 친환경 힐링 리조트'로 인정받아 폐광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강원랜드의 설립 목적을 달성했다고 평가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강원랜드가 제안한 폐광지역 '좋은 마을 만들기'가 내년 초 주민과 지자체가 중심이 된 '폐광지역 재생지원센터'로 변모함으로써 본격적인 도시재생 사업의 기반이 형성 됐다"며 "강원랜드는 폐광지역의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해 배후에서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이를 위해 도시재생의 전도사가 돼야할 임직원 여러분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년 동안 경영진과 직원들이 안팎에서 조화를 이루며 변화를 추진한 결과 우리는 그동안 당연한 것처럼 여겨졌던 많은 관행과 폐습을 버리고 건강한 조직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며 "이제 우리의 과제는 산악형 친환경 힐링 리조트로의 도약을 통해 카지노에 대한 매출 의존도를 줄이고 리조트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상명 기자 jsm7804@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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