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새롬과 셰프 이찬오가 1년 4개월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이후 폭행 동영상 루머와 함께 SNS 댓글이 퍼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홈페이지 화면캡처>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방송인 김새롬과 셰프 이찬오가 1년 4개월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이후 폭행 동영상 루머와 함께 SNS 댓글이 퍼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27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한 커뮤니티에서는 "예전 여름쯤 김새롬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저 댓글을 보고 신기해서 캡처해 친구들에게 보여줬다"는 내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찬오의 친구로 추정되는 인물은 "XX이다. 찬오한테 안부전해라. 그리고 내친구 한번만 더 건드리면 죽는다. 이정도로 넘어가는걸 진짜 다행으로 알아라. 내 정말 오래간다. 무슨말 인지 알거다"라고 적혀있다.

<사진출처=홈페이지 화면캡처>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이때부터 김새롬이 이찬오를 폭행했으며, 이를 알게된 지인들이 김새롬에게 경고를 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을 했다.

하지만 현재 해당 커뮤니티에는 해당 글이 삭제된 상태이고 김새롬의 인스타그램 역시 비공개 상태여서 이 글의 진위여부의 확인은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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