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NBA(엠케이트렌드 대표 김상택, 김문환)가 2016년 새로운 모델로 갓세븐(GOT7)을 발탁한다고 15일 밝혔다.
 
2014년 미니 앨범 [Got it]으로 데뷔한 갓세븐은 지난해 ‘딱 좋아’, ‘니가 하면’ 등을 발표하며, 최고 남자 아이돌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NBA는 7인 7색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갓세븐을 2016년 S/S 모델로 발탁해 이들과 함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NBA 관계자는 “일곱 명의 멤버가 순수한 이미지부터 남성미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앞으로 NBA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새롭게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갓세븐과 함께 감각적이고, 차별화된 S/S 스트릿 캐주얼 스타일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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