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른손이앤에이]
[사진=㈜바른손이앤에이]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조쉬 허처슨이 오는 4월 개봉을 앞둔 <비키퍼>에서 역대급 빌런으로 변신한다.

<비키퍼>는 법 위에 있는 비밀 기관 ‘비키퍼’의 전설적 탑티어 에이전트 ‘애덤 클레이’가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NEW 킬링 액션 블록버스터다.

<헝거 게임>을 통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 조쉬 허처슨은 지난해 개봉한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주연을 맡아 호러테이닝의 새로운 장을 펼치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는데, 오는 4월 개봉을 앞둔 액션 블록버스터 <비키퍼>에서는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의 보스로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의문의 배후를 등에 업고 약자들을 상대로 조직적인 범죄를 자행하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보스 ‘데렉 댄포스’ 역으로 분한 조쉬 허처슨은 악랄한 미치광이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역대급 빌런의 등장을 알리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조쉬 허처슨이 역대급 빌런으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예고하는 NEW 킬링 액션 블록버스터 <비키퍼>는 오는 4월 3일 개봉한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