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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792

기사승인 2019.07.11  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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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게두 아다르가츄 외교장관과 악수하고 있다.[사진=외교부]

◇아프리카 3개국 순방 나선 강경화 외교부 장관,  에티오피아 총리와 관계 발전방안 논의

아프리카 3개국 순방에 나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첫 일정으로 에티오피아를 방문했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이날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아비 아흐메드 총리와 사흘레-워크 제우데 대통령을 각각 예방하고 게두 아다르가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강 장관은 아비 총리를 예방한 자리에서 에티오피아가 갈등관계인 에리트레아와의 관계 개선, 수단 과도정부 수립을 위한 중재 노력 등을 통해 역내 안정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을 평가하고 지지를 표명했다.

이어 강 장관은 최근 판문점 북미·남북미 정상회동에 관해 설명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에 대한 아비 총리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아비 총리는 "한-에티오피아 의원친선협회장을 역임하는 등 한국과 인연이 많아 한국을 가장 사랑하고 신뢰한다" 면서 "양국이 한국전쟁 참전으로 맺어진 역사적 유대관계를 토대로 교역·투자, 환경, 교육, 통관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양국관계를 한 차원 격상시켜 나가자" 고 전했다.

아비 총리는 또 역내 평화 및 화해를 이루기 위한 양국의 노력이 조만간 좋은 결실을 보기 바란다고 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에티오피아 측의 확고한 지지를 표명했다.

강 장관은 이어 "게두 장관과의 회담에서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가 한-에티오피아 간 통상 및 투자 증진에도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법인세, 물류비용 등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에티오피아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양 장관은 양국 간 통상 및 투자 증진 필요성에 공감하며 현재 진행 중인 한-에티오피아 투자보장협정 협상을 더욱 가속하기로 했다.

게두 장관은 한국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에티오피아 제조업 활성화 및 한국 기업의 에티오피아 진출 촉진을 위한 에티오피아 내 한국기업 전용 산업단지 건설 방안 등을 제안했다.

한편 강경화 장관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방문해 참전용사 기념비에 헌화하고 참전용사 대표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제원 기자 kingheart@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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