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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가솔린 엔진 ‘베리 뉴 티볼리’로 1위 잇는다!

기사승인 2019.06.30  1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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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3년 만에 부분변경 한 쌍용의 '베리 뉴 티볼리' [사진=오재우기자]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쌍용자동차가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베리 뉴 티볼리를 선보이며 소형 SUV 1위 자리를 이어간단 계획이다.

쌍용차는 SUV의 판매에 맞춰 디젤엔진만 생산했지만 이번에 사이즈를 줄이고 터보를 장착한 신규 엔진을 베리 뉴 티볼리에 적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터보 가솔린 엔진에 아이신의 젠3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가속 성능을 한껏 끌어 올렸다는 평이다.

코란도에 적용한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을 티볼리에 적용했다. [사진=오재우기자]

이로 인해 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는 26.5㎏·m의 성능을 발휘한다. 실제 주행을 통해서도 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은 디젤과는 또 다른 주행 질감을 선사한다. 가솔린만의 조용함과 부드러움이 더해져 디젤 모델과는 차별화를 둔다. 단, 노멀과 스포츠 모드를 번갈아 사용했을 때 큰 변화는 다가오지 않는다.

베리 뉴 티볼리는 능동형 안전기술인 ‘딥 컨트롤’을 사용했으며 앞차 출발 알림(FVSA), 부주의 운전경보(DAA), 안전거리 경보(SDA),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접근경고(RCTA) 등 13가지의 안전기술이 장착해 경쟁 모델과 차별화를 둔다.

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 모델은 V1(M/T) 1678만원부터 시작하며 V7 2355만원에 판매된다.

베리 뉴 티볼리가 도심을 달리고 있다. [사진=오재우기자]

방기열 기자 redpatrick@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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