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와 박서준이 셀리턴 플래티넘 론칭쇼 참여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배우 강소라가 뷰티 디바이스 ‘셀리턴 플래티넘’ 론칭쇼에서 중국어로 능숙하게 인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4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LED 마스크 셀리턴 플래티넘 론칭행사에서 강소라는 중국 왕홍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6만여명에게 중국말로 인사했다. 

간단한 인사를 하는 수준이 아닌 유창한 그의 중국어 실력에 진행을 맡은 김경란 아나운서가 “중국말을 너무 잘 한다”며 칭찬하자 강소라는 “배웠다”며 중국어 실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소라, 박서준을 비롯해 이다해, 바다, 경리, 이채영, 브라이언, 이현이, 유승옥, 박수아, 카이, 김경란 등이 참석해 플래티넘 론칭을 축하했다.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은 LED 마스크 제품 핵심인 LED 개수가 총 1026개로 국내 최대다. 특히 모바일 앱 연동을 통한 스마트케어와 ‘패스트 모드’ 기능이 추가돼 1회 9분만에 집중케어를 받을 수 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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