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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부모 얼굴에 똥칠 그만” 아버지 문자 공개에도 불구…성희롱 논란

기사승인 2019.06.19  09: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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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프리카방송 캡처]

[이뉴스투데이 황진영 기자] K리그 홍보대사, MBC 디지털 축구 해설위원,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축구 콘텐츠 크리에이터 감스트(29·본명 김인직)가 생방송 중 여성 BJ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버지 문자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9일 아프리카 방송 중 감스트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감스트가 공개한 문제 메시지에서 그의 아버지는 “나머지 30년 사람답게 정상적으로 살려면 지금이라도 공장 다녀라. 그런 쓰레기들 하고 같이 놀지 말고 누구도 너를 유명인사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반대로 밑바닥 쓰레기로 부모 얼굴에 똥칠 그만하고 정상적으로 살아라. 또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해라. 남들은 모두 1주일에 5일간 일하고 나머지는 쉬는데 네 놈은 365일 내내 밤잠 안 자고 지내지 않느냐. 그리고 부모 죽이지 마라”고 덧붙였다.

한편 감스트는 19일 오전 아프리카TV 방송에서 BJ ‘NS 남순’, ‘외질혜’와 특정 여성 BJ 성적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외질혜는 NS남순에게 “XXX(여성 BJ)의 방송을 보며 XXX를 치냐”고 물었다. 이에 NS남순은 폭소하며 “당연하지”라고 말했다.

또 NS남순이 감스트에게 “XXX(여성 BJ)를 보고 XXX를 친 적 있지?”라고 묻자 감스트도 “당연하지”라며 “세 번 했다”고 답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들이 특성 여성 BJ를 향한 ‘성희롱 발언’이라며 비판했다.

황진영 기자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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