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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오는 22일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가동 시작

기사승인 2019.06.12  18: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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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주시]

[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22일부터 발물놀이터, 분수시설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에 설치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시민들이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며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여가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철 명소로 지난 2016년 개장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시설로 자리매김한 발물놀이터는 ▲나리근린공원(광사로 131-66) ▲덕계근린공원(평화로1435번길 56) ▲봉우근린공원(고암길 306-31) ▲선돌근린공원(옥정동 578-8) ▲고읍제1어린이공원(고읍로 25) ▲광적생활체육공원(부흥로618번길303) 등 6곳이 있다.

또한, 분수시설은 ▲옥정중앙공원 아쿠아가든(옥정동 970-3) ▲덕계근린공원(덕계동467) ▲고읍제1어린이공원(만송동 699) ▲덕정제2어린이공원(덕정동 118-4) 등 4곳이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5일과 16일, 2일간 사전점검을 위한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오는 22일 일제히 개장해 8월 2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수경시설은 매주 월요일 정기점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우천 시에는 임시 휴장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또한, 15일마다 주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각종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요원을 배치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물놀이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수경시설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경시설 운영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나 양주시청 공원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배윤 기자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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