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금융위, 대부업 연체이자율 약정이자 +3%p로 제한

기사승인 2019.06.12  15:32:18

공유
default_news_ad2

[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이달 말부터 대부업 대출의 연체이자율이 약정이자율에 3%포인트를 더한 수준으로 제한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대부업법 개정에 따른 연체이자율 규정을 이달 25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례로 현재 대부업체에서 연 17%로 대출을 쓰는 고객이 대출을 연체할 경우 대부업체가 연체이자율을 연 20%까지만 올릴 수 있다는 의미다.

기존에는 연체이자율을 법정 최고 이자율인 연 24%까지 올릴 수 있었다.

이는 은행이나 보험사 등 여타 금융사들이 연체이자율을 3%포인트로 제한하는 규정을 이미 시행 중인 가운데 대부업체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한 것이다.

대부업체는 이미 법정 최고금리(연 24%)에 근접하는 수준의 이자율을 적용하고 있어 연체이자율을 별도로 제한할 필요가 없었는데 최근 대부업체들이 10%대 담보대출 취급을 늘리면서 연체이자율 제한에 나선 것이다.

대부업체 대출 중 담보대출 비중은 지난해 6월 기준 27%로 점차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 추세다.

박주영 금융위 가계금융과장은 "취약차주의 연체 부담을 줄여 과중한 빚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제원 기자 kingheart@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6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실시간 뉴스

ad41

최신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ad42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