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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화해, 2019 화해 뷰티 어워드 개최

기사승인 2019.05.30  10: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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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해]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가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하는 2019 화해 뷰티 어워드를 개최하고,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23종을 공개했다.

30일 화해에 따르면 뷰티 어워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시상식으로 상·하반기 연 2회 개최된다.

화해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4월까지 6개월간 1만5455개 화장품을 대상으로 화해 사용자가 작성한 6만7216건 화장품 리뷰 데이터를 집계해 ‘2019 화해 뷰티 어워드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을 선정했다.

화해 뷰티 어워드는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로 정평 나 있다.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은 화해가 자체 개발한 어뷰징 리뷰 판단 알고리즘을 통해 인위적인 목적으로 작성한 리뷰를 걸러낸다. 전담팀에서 다시 한 번 모든 리뷰를 1:1 검수하는 등 총 4단계에 걸친 시스템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2019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23종은 모두 각기 다른 브랜드로 절대 강자가 존재하지 않는 화장품 브랜드 춘추전국시대 단면을 보여준다.

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며 22개 국내 브랜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중 해외 브랜드 제품은 쌍빠의 어딕트 프렌치 립 오일 '04 히비스커스'가 유일하다.

2019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은 각 화장품 카테고리별로 1위를 선정하는 방식이 아닌 전체 카테고리 중 어워드 선정 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선정하는 방식이기에 소비자 평가에 따른 카테고리별 강세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이다.

올 상반기에는 각종 세안 제품이 큰 호응을 얻으며 클렌징 폼 부문에서 에이트루의 오리진 퓨어 밸런싱 클렌징 폼, 클렌징 젤 부분에서 에스네이처의 블랑쉬 클렌저, 클렌징 오일 부문에서 배드스킨의 히알루로닉 딥 포어 클렌징 오일 총 3개의 제품이 선정됐다.

최근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꼼꼼한 세안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세안 제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색조 제품은 블러셔 부문에서 더샘의 샘물 싱글 블러셔 'OR04 펌킨라떼', 아이섀도 부문에서 컬러그램의 힛팬 아이팔레트 '1호 매트프렌즈', 립 틴트 부문에서 삐아의 라스트 벨벳 립 틴트 '24호 흥행의정석'이 각각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으로 선정돼 ‘브릭컬러’로 불리는 갈색 계통의 색조 제품에 대한 인기를 증명했다.

이웅 버드뷰 대표는 “2019 화해 뷰티 어워드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을 살펴보면,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제품과 주요 화장품 트렌드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화해 뷰티 어워드는 공정성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좋은 평을 받은 국내외 우수 제품을 선정해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국내 최고의 화장품 시상식’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라고 말했다.

강민수 기자 sinclair83@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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