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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보고싶었다” 모범병사 옥택연, 환영인파 속 전역 신고

기사승인 2019.05.16  14: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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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20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1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백마회관 앞에서 팬들과 취재진에게 제대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약 20개월간 백마부대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옥택연은 1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소재 백마부대에서 약 20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이날 현장에는 수백 명의 전 세계 팬들이 옥택연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했다.

팬들의 환호 속에 등장한 옥택연은 “아직까지 실감이 좀 안 난다. 내일 아침에 기상나팔을 안 들으면 실감 날 것 같다. 긴장을 해서 오랜만에 많은 카메라 앞에 서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옥택연은 ‘모범병사’에 선정돼 표창을 받는 등 군 복무기간 동안 성실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저와 함께 일했던 많은 부대원들이 도와주셔서 된 것 같다. 저는 그냥 있었는데 모범이 됐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옥택연은 현재 새로운 소속사를 찾았지만 여전히 2PM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지금 2PM 멤버들이 보고 싶다. 현재 2명은 입대 중이고 나머지 멤버들도 굉장히 보고 싶다”며 영상 카메라를 향해 “우리 사랑하는 멤버들 빨리 모여서 멋진 모습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옥택연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몰린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현장에는 2PM 멤버 황찬성이 직접 찾아와 옥택연의 전역을 축하해주기도 했다.

한편 옥택연은 가장 보고 싶은 걸그룹으로 트와이스를 꼽으며 “많이 보고싶었다. 제가 조교 생활을 하다 보니 서로 시간이 안 맞기도 해서 면회가 어려웠다. 트와이스 멤버들이 영상도 보내주고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수많은 팬들에게 감사인사도 잊지 않은 그는 “빠른 시일 내에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고 활동을 예고했다.

옥택연은 지난 2017년 9월 현역으로 입대, 백마부대 조교로 군복무에 나섰다. 당시 옥택연은 미국 영주권자인데다 허리디스크로 군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수술과 치료 끝에 현역으로 자원입대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 성실성을 인정받아 지난 4월 '모범병사'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군 복무 중이던 옥택연은 지난해 7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51k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연기자 행보를 예고하기도 했다. 단 JYP엔터테인먼트와 2PM 활동은 함께할 예정이다.

박병윤 기자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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