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환용 기자] 다양한 IP를 활용한 2차 창작물이 게임을 즐기는 또다른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넥슨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11일과 12일 2019 플레이엑스포가 열리는 일산 킨텍스에 ‘네코제X블리자드’ 축제를 운영한다. 총 248개 팀이 참가해 개인상점, 갤러리, 코스프레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31개 팀은 넥슨과 블리자드 IP를 동시 활용한 창작물을 선보이기도 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