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특허청은 박원주 청장이 26일 오후 4시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발맥스기술을 방문, 영업비밀을 보호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은 박원주 특허청장(왼쪽 다섯 번째), 이해평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왼쪽 네 번째), 김일환 ㈜발맥스기술 대표(왼쪽 여섯 번째) 등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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