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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 대신지구 터널 발파 현장 직접 점검 나서

기사승인 2019.04.24  19: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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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널 주변에서 발파 체험하고 인근 소음 최소화 하도록 지시

[이뉴스투데이 경북취재본부 남동락 기자]김충섭 김천시장은 4월 24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현안사업 추진 점검을 위해 대신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대신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기존 도심과 혁신도시 간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시청에서 혁신도시 간 도로개설사업 총연장 5.6㎞중 제1구간 2㎞로 대신터널 500m 중 430m를 굴착하였으며 7월초순경 터널이 관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 점검에서는 대신터널 주변과 터널굴착현장을 방문하고 시공중인 현장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사고예방과 부실시공이 되지 않도록 견실시공을 당부했다.

특히 대신성당에서 터널발파의 소음·진동 등을 체험하고, 대신성당 주임신부, 사목평회 총회장 등 관계자들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 할 것을 현장관계자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방2차아파트, 행복주택, 대신성당 등 인근주민들이 터널굴착에 따른 발파로 인한 소음·진동 등 생활에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할 것"을 당부하고 "공사를 조기에 준공하여 인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도록" 지시했다.

남동락 기자 dongrak67@naver.com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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