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스크림 홈런>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초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 인기 게임 ‘레이튼 교수’의 애니메이션 버전인 CJ ENM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과 콜라보 수수께끼 이벤트를 진행한다.

CJ ENM의 애니메이션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는 17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레벨5의 게임 ‘레이튼 교수’ 시리즈의 애니메이션 버전으로, 수수께끼와 추리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총 50부작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투니버스에서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걸그룹 ‘오마이걸’이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 이벤트는 5월 9일까지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의 주인공 탐정 ‘카트리에일 레이튼’이 홈런 전용 학습기에서 수수께끼 문제를 출제하는 내용으로, 레이튼의 수수께끼는 모두 홈런 학습기 내의 교과 콘텐츠와 연계돼 출제될 예정이다. 레이튼의 수수께끼가 어렵다면, 말하는 강아지 ‘셜로’, 조수 ‘노아 몬톨’이 제안하는 홈런 학습을 통해 수수께끼를 풀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레이튼의 수수께끼 출제가 끝나면 5월 20일에 본 이벤트 수수께끼가 오픈된다. 앞서 공개된 수수께끼와 마찬가지로 레이튼 탐정이 수수께끼를 출제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선물이 제공된다.

이호성 아이스크림 홈런의 마케팅실 실장은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와 같은 추리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논리력과 추리력을 키워준다. 특히 이번 콜라보 이벤트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수수께끼를 활용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홈런 회원들에게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1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은 앞으로도 다양한 콜라보, 이벤트 등을 통해 홈런 회원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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