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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남부 토네이도 강타 3명 사망·20여명 부상

기사승인 2019.04.15  09: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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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뽑히고 지붕 뜯겨…앨라배마주로 이동 가능성 커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미국 텍사스주 중부 프랭클린 등에 최고 시속 140마일에 달하는 풍속의 토네이도가 시가지를 덮쳐 최소 3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부상했다.

미 국립기상청(NWS)과 AP통신 등 언론에 따르면 미시시피주 먼로카운티, 텍사스주 중부 프랭클린 등에 최고 시속 140마일(225㎞)에 달하는 풍속의 토네이도가 시가지를 덮쳐 나무가 뿌리째 뽑히고 가옥 지붕이 날아갔다.

텍사스 프랭클린에는 시속 100마일(160㎞) 안팎의 토네이도가 불면서 가옥과 교회 건물 등 55채가 전파 또는 부분 파손됐다. 이동식 조립주택이 통째로 날아간 사례도 접수됐다.

미시시피주 뉴앨버니에서는 한 호텔 지붕이 뜯겨나간 사고가 보고됐다. 미시시피주립대학에서는 캠퍼스에 남아있던 대학생 수천 명이 지하실로 대피했다. 텍사스·미시시피·아칸소주에서 주말 사이 토네이도로 인해 정전된 가구는 14만 호에 달했다.

미 국립기상청과 기상업체들은 토네이도가 동쪽으로 이동해 앨라배마·조지아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앨라배마주에서는 지난달 강력한 토네이도로 주민 20여 명이 사망했다.

박병윤 기자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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