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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혜정 야놀자 브랜드마케팅 실장 “사회공헌, 착한소비·착한놀이가 답”

기사승인 2019.04.15  19: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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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비안베이위크’ 수익금으로 한가정 어린이 1000명 초대
“내가 여가 생활 즐기면 동시에 누군가에게 여가를 선물”

김혜정 야놀자 브랜드마케팅 실장 <사진=야놀자>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야놀자는 새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착한소비·착한놀이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받은만큼 돌려주자’는 목표로 만들었고 소비자도 보람을 느낄 수 있다. ”

1997년 제일기획 입사를 시작으로 2001년 IBM을 거쳐 지난해 야놀자 브랜드마케팅 팀으로 합류한 김혜정 실장. 마케팅 부서에서 약 15여 년 이상을 보낸 탓일까. 그는 15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숙박업계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고객 참여형 CSV(공유가치창출) 캠페인에 대해 지속 강조했다.

고객이 야놀자 숙박 및 레저 상품을 구매하면 판매금 일부를 적립하고, 이를 활용해 사회 소외계층이 하루쯤 마음편히 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김 실장에게 야놀자가 올해 진행중인 착한소비·착한놀이 프로젝트 이야기를 들어봤다.   

Q)착한소비·착한놀이 프로젝트 시작 계기는.

A)“한 마디로 착한소비·착한놀이 프로젝트는 전 국민 초대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고객이 야놀자 앱(어플리케이션)으로 여행, 레저활동 등 여가활동을 즐길 때마다 형편이 어려운 누군가가 하루동안 놀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개념이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즐겁게 놀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겠다.” 

Q)프로젝트에서 구체적으로 전개되는 활동은. 

A)“1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무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초청 대상은 한부모 가정 어린이 등 1000여명이다. 입장권, 왕복 교통 및 식사 등을 모두 지원해 하루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비용 일부는 이번 달 13~19일에 진행하는 ‘야놀자 캐리비안베이 위크’ 판매 수익금에서 왔다. 이 기간 야놀자가 캐리비안베이를 통째로 빌리고 입장권과 구명조끼, 라커대여를 모두 포함한 초대권 가격을 9900원으로 책정해 판매했다. 이 티켓을 구매함으로서 고객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기획한 행사다.”

Q)이러한 소비자 참여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유명한 기업을 소개하자면?

A)“신발 브랜드 탐스를 소개하고 싶다. 탐스는 하나의 제품이 판매될 때 마다, 신발·시력·식수·안전한 출산·학교 폭력 근절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원하는 ‘원 포 원(One for One)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소비라는 행동자체가 누군가에게 또 다른 즐거움과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취지다. 제가 지향하는 점이기도 하다.”  

Q)이번 프로젝트 외에 추진중인 사회공헌 활동은.

A)“오랜기간 동안 여러 기관과 단체 등에 후원을 하고 있다. 그 중에는 청소년, 한부모 가정 어린이, 독거노인 등 다양한 계층이 있다. 또 금전적 어려움뿐 아니라 행사를 마련한다고 해도 생활고로 인해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들도 많다. 이에 더 많은 이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려고 한다. 캐리비안베이 외에도 여러기관 단체들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Q)향후 계획은.

A)“올 하반기까지 모두가 즐기는 체험 기회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또는 앱내·외부 콘텐츠 제공을 넘어서, 고객과 접점을 보다 다양화려고 노력하고 있다. 단순히 돈으로 후원하는 것에서 벗어나 받은만큼 고객과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가치를 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강민수 기자 sinclair83@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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