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오재우 기자] BMW 코리아는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7세대 3시리즈를 공개하고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동문 광장 앞 설치된 ‘드라이빙 큐브’에서 미디어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국내 출시될 뉴 3시리즈 엔진 라인업은 총 두 가지로 뉴 320d는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 뉴 330i는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지난해 악재를 딛고 돌아온 BMW가 다시 돌풍을 이어갈 준비를 마친 가운데 <이뉴스TV>가 김누리 BMW 디자이너와 함께 뉴 3시리즈를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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