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관광 현장과 소통 간담회. <사진=이지혜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관광 현장과 소통 간담회. <사진=이지혜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관광 현장과 소통 간담회. <사진=이지혜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관광 현장과 소통 간담회. <사진=이지혜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관광 현장과 소통 간담회. <사진=이지혜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관광 현장과 소통 간담회. <사진=이지혜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관광 현장과 소통 간담회. <사진=이지혜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관광 현장과 소통 간담회. <사진=이지혜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관광 현장과 소통 간담회. <사진=이지혜 기자>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신임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관광업계와 첫 만남을 가졌다. 12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소재 관광벤처보육센터에서 마련한 이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관광협회중앙회, 한국여행업협회 등 총 15개 협회·단체, 관광기업 5곳, 관광두레 피디 2명 등 34명이 참가했다. 박 장관은 문체부 관광국장 출신 전문가여서 업계 기대가 한층 고조됐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아이트립, 커넥터스, 레드테이블, 트래볼루션 4곳을 방문해 운영 현황 등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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