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텔 4월 한정으로 ‘인기 뷔페 특가전’을 진행한다. <사진=데일리호텔>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데일리호텔(대표 신인식)이 오는 30일까지 호텔과 프랜차이즈 뷔페를 특가에 제공하는 ‘인기 뷔페 특가전’을 진행한다.

이번 ‘인기 뷔페 특가전’은 데일리호텔 고객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20여 곳의 뷔페를 4월 한정 특가로 선보이는 내용이다.

한식뷔페 올반 여의도, 영등포, 대학로점 등과 ▲호텔 더 디자이너스 강남의 주아 드 비브르 ▲아벤트리 호텔 종로의 에비뉴 65th ▲데이즈 호텔 명동의 데이지 등 총 6곳은 9900원에, 이 외에도 ▲무스쿠스 건대점 ▲마키노차야 역삼, 판교점 등 프랜차이즈 뷔페들과 ▲신라스테이 역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그랜드 하얏트 인천 ▲쉐라톤 그랜드 인천 ▲L7 강남 등 호텔 뷔페를 1만 9900원에서 3만 9900원 사이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방문 일시는 4월 30일까지 지정할 수 있으며, 데일리호텔 앱에서 예약하고 결제하면 된다. 데일리호텔은 앱을 통해 예약 방문 시 손님들이 붐비는 시간대에도 기다림 없이 바로 착석하고, 식사 후에도 레스토랑에서 따로 결제할 필요 없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데일리호텔은 이와 함께 매주 수요일마다 엄선된 하나의 호텔을 일주일 간 특가에 제공하는 ‘호텔위크’ 기획전을 진행하며, 오는 16일까지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의 클럽 라운지 혜택 패키지를 선보인다.

‘인기 뷔페 특가전’과 ‘호텔위크’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데일리호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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