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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시대, ‘왕좌의 게임’이 시작됐다

기사승인 2019.04.01  13: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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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통 3사 5G 단말 사전예약 시작…체험관 개설 등 대중경험 확산에 집중

SK텔레콤 홍보 모델이 5GX 프리미엄 체험존에서 ‘매직리프 원’을 활용해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

[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5G 초시대로 가는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1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이통 3사는 일제히 5G 단말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5G로 구현할 실감형 미디어 등 킬러콘텐츠를 앞세워 5G시대 왕위 쟁탈전 서막을 알렸다.

이통 3사는 5G로 구현할 핵심기술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꼽고 이들 기술이 대중 속으로 파고들게 할 체험관을 운영하는가 하면 AR·VR를 접목한 쇼핑·스포츠 콘텐츠로 사전예약을 독려하고 나섰다.

SKT는 전국 1300개 매장에 VR 체험존을 개설하는 한편, 5개 주요 매장에 AR글래스 ‘매직리프 원’을 설치해 5G 가입 확산을 꾀한다.

VR 체험존을 방문하면 삼성 기어 VR로 건잭·데스호라이즌·라이즈오브더폴른 등 인기 VR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5개 주요 매장(광장대리점 신촌점, 다원대리점 분당서현점, PS&M 을지로점, PS&M 웨스턴돔점, 가로수 직영샵 본점 등)에서는 매직리프 AR글래스 ‘매직리프 원’을 체험할 수 있다. 매직리프 원은 ‘스마트폰을 대체할 차세대 디바이스’로 평가 받는다. SKT는 매직리프의 AR기기를 국내 독점 유통하기로 협의한 국내 유일 사업자다.

KT는 AR 기술을 접목한 ‘AR쇼룸’ ‘나를’ 서비스로 생활형 5G 콘텐츠를 강화했다.

AR쇼룸은 IPTV 셋톱박스와 연동한 모바일 앱만 있으면 홈쇼핑에서 방송하는 상품을 모바일과 TV 화면에 3D 콘텐츠로 구현하는 실감형 커머스 서비스다. 영상통화 서비스 나를은 3D 아바타, AR 이모티커 등 꾸미기 기능을 활용해 자신의 모습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는 영상통화 애플리케이션이다. 일대일부터 최대 8명까지 동시에 그룹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자신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는 상대에게 감정까지 전달할 수 있는 신개념 영상 커뮤니케이션 앱이다.

LG유플러스는 ‘5G시대 일상’을 연출한 공간을 구성해 직접 체험을 유도한다. 5G에 대한 대중 궁금증을 해소하고 인식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5G 콘텐츠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1400여개 LG유플러스 매장에 5G 서비스 체험관을 운영하는 한편, 대형 팝업스토어 ‘일상로5G길’을 강남역 인근에 열었다.

일상로5G길은 약 200평 규모로 ‘5G마을’이 콘셉트다. 혼밥식당·유플극장·만화방 등에서는 VR서비스를 선보인다. 클럽·레스토랑에서는 AR 서비스로 일상 변화를 경험할 수 있고 스포츠펍과 아이돌뷰티샵에서는 5G콘텐츠 서비스로 진화한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Live를 체험할 수 있다.

감동빈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2팀장은 “단순히 5G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실제 5G가 가져올 변화를 고객이 체감하고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고객 눈높이에 맞춘 차별적 마케팅과 메시지를 기획하고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1일 SKT 5G 이용약관 인가를 통보했고 LG유플러스와 KT가 이용약관 신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가장 먼저 5G 요금제를 공개하며 시장 경쟁 포문을 열었다. LG유플러스가 선보인 5G 요금제 3종은 △월 55000원(VAT포함)에 9GB(소진 후 1Mbps 속도제한)를 제공하는 ‘5G 라이트’ △월 75000원(VAT포함)에 150GB(소진 후 5Mbps 속도제한)를 서비스하는 ‘5G 스탠다드’ △월 95000원(VAT포함)에 250GB(소진 후 7Mbps 속도제한)를 쓸 수 있는 ‘5G 프리미엄’으로 구성됐다. 선택약정으로 25% 요금 할인을 받으면 각각 4만1250원(VAT포함), 5만6250원(VAT포함), 7만1250원(VAT포함)으로 이용할 수 있다.

KT와 SKT는 2일과 3일 각각 5G요금제를 공개할 예정이다.

송혜리 기자 chewoo_@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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