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현대해상 주주총회가 22일 오전 9시에 열리는 가운데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현대해상화재보험지부가 본관 1층에서 집회를 열고 이철영, 박찬종 대표 연임에 반대 피켓 시위를 벌였다.
현대해상 노조는 이날 본관 1층에서 집회를 열면서 공동대표인 이철영 부회장과 박찬종 사장 연임에 반대한다는 공식 성명을 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