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현대해상빌딩 본사 1층에서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현대해상화재보험지부가 피켓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현대해상빌딩 본사 1층에서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현대해상화재보험지부가 출근길 피켓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현대해상빌딩 본사 1층 안내데스크 앞에 놓여진 현대해상 노조 피켓.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현대해상빌딩 본사 1층에서 현대해상 노조가 피켓 시위를 진행한 가운데 주주총회 접수 데스크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현대해상 주주총회가 22일 오전 9시에 열리는 가운데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현대해상화재보험지부가 본관 1층에서 집회를 열고 이철영, 박찬종 대표 연임에 반대 피켓 시위를 벌였다.

현대해상 노조는 이날 본관 1층에서 집회를 열면서 공동대표인 이철영 부회장과 박찬종 사장 연임에 반대한다는 공식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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