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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에 외면받던 적금… 연이자 4%대 상품 줄줄이 나왔다

기사승인 2019.03.22  08: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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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저금리 탓에 한동안 외면받던 은행 적금이 지난해 11월 기준금리가 인상되면서 다시 각광받기 시작했다. 연 이자가 4%대인 적금이 속속 등장하고, 조건이 까다롭긴 하지만 우대이자를 합하면 연 6%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도 나왔다.

IBK기업은행의 'IBK 썸통장'은 두 명이 함께 가입할 경우 최고 연 4.0%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연 1.25%나 기업은행 최초 거래 3개월 이내, 모바일뱅킹으로 상품 가입, 두 사람이 '썸친구'로 서로 등록 등의 조건을 채우면 만기 이자가 연 4%로 오른다. 월 적립한도는 30만 원이다.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체크플러스2 m정기적금'은 간단한 조건만 충족하면 연 4.5%의 쏠쏠한 이자를 챙길 수 있다. 기본금리가 2년 미만 2.9%, 2년 만기 3.1%로 높은 데다, 체크카드를 월 50만 원 이상 사용하면 연 1.4%의 우대금리가 추가된다. 월 10만 원 이상만 써도 1.0%가 우대된다. 자연스레 체크카드를 많이 쓰게 돼 연말 소득공제액이 커지는 부가효과도 누릴 수 있다. 월 납입액은 최소 10만 원, 최대 50만 원이다.

우리은행의 '우리 여행적금'은 첫 거래, 급여 자동이체, 우리카드 연 1000만~2000만 원 이상 결제 등 조건에 따라 최대 연 4.2%의 우대이자가 제공된다. 기본금리 연 1.8%와 합치면 6.0%에 달한다.

모바일 간편금융 서비스 '토스'로만 가입할 수 있는 Sh수협은행의 '잇자유적금'은 기본금리가 연 3.4%다. 선착순 10만 명에게 우대금리 0.6%포인트가 추가된다.

이밖에도 현역 장병을 대상으로 한 KEB하나은행·NH농협은행의 '장병 내일준비 적금'이 연 최대 4.5%, 만 6세 이하만 가입할 수 있는 새마을금고의 '우리아기 첫걸음 정기적금'이 연 최대 5.0%의 금리를 제공한다.

유제원 기자 kingheart@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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