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21일 신형 쏘나타를 공개했다.
현대차가 21일 신형 쏘나타를 공개했다.
현대차가 21일 신형 쏘나타를 공개했다.
현대차가 21일 신형 쏘나타를 공개했다.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현대차가 로고를 제외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적용한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신형 쏘나타’를 21일 공개했다. 

지난 2014년 3월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인 신형 쏘나타는 각종 첨단사양, 엔진, 플랫폼,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완벽히 새로운 차를 선보였다.

지난해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한 콘셉트카 ‘르 필 루즈’의 디자인을 통해 비율, 구조, 스타일링, 기술 등 4가지 요소를 근간으로 신형 쏘나타에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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