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환용 기자] 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 서비스 집닥은 온라인 인테리어 대중화를 위한 디지털 캠페인이 론칭 2주만에 조회수 250만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집닥은 지난 4일 디지털 캠페인 공개를 시작으로 국내 인테리어 잠재 수요층을 공략하고 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디지털 캠페인의 후속 영상은 전문가 상담, 셀프 인테리어, 업체 선정, 현장 방문 등 인테리어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을 집닥 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담았다.

후속 시리즈 영상 공개를 기념해 집닥은 ‘인테리어할 때 공감가는 순간’을 주제로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집닥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후속 영상 4편 중 하나를 선택해 공유하면 된다. 이벤트는 4월 30일까지 진행하며, 당첨자는 5월 3일 집닥 공식 SNS에 발표된다.

한편, 집닥 디지털 캠페인 영상에는 안심패키지를 비롯해 집닥의 차별화된 서비스 내용이 포함돼 있다. ‘현장관리’ 편에서는 공사 상황을 체크하고 조율하는 ‘안심집닥맨’, ‘1:1 상담’ 편에서는 인테리어 시공 전과정을 일대일로 집중 상담하는 ‘안심 1:1 전담제’가 소개됐다. ‘전문가’ 편에서는 하자보수 3년을 지원하는 ‘안심 A/S’, ‘간편신청’ 편에서는 발품팔지 않고 온라인으로도 손쉽게 인테리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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