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학로발전소>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이 오는 23일 오후 5시 회차에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GV는 2017년 11월, 2018년 4월에 이어 세 번째 열리는 것으로, 앞선 행사와 같이 원작자인 송미경 작가, 그리고 조선형 연출가와 함께 참여한다.

공연 관계자는 “지난해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였던 만큼 이번 관객과의 대화도 많은 기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어른동생’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이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대학로발전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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