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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구본정 교수 연구팀 논문 네이처 자매지 게재

기사승인 2019.03.15  17: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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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 T세포의 당뇨병 발병에 미치는 영향'…당뇨병 전단계 환자 세포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 발현이 증가한다는 것 최초로 규명

충남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구본정 교수 연구팀의 연구논문 '인체 T세포의 당뇨병 발병에 미치는 영향(T-cell senescence contributes to abnormal glucose homeostasis in humans and mice)'이 저명한 국제 학술지 네이처 자매지인 '세포 사멸과 질병(Cell Death & Disease)'에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내분비대사내과 구본정 교수, 이현승 교수. <사진제공=충남대학교병원>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이하 충남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구본정 교수 연구팀(이현승 교수)의 연구논문 ‘인체 T세포의 당뇨병 발병에 미치는 영향(T-cell senescence contributes to abnormal glucose homeostasis in humans and mice)’이 저명한 국제 학술지 네이처 자매지인 ‘세포 사멸과 질병(Cell Death & Disease)’에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충남대병원 당뇨병센터에 내원한 당뇨병 전단계 환자에서 노화 T세포가 증가하고 이들 세포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 발현이 증가한다는 것을 최초로 규명했다.

아울러 연구팀은 고지방식이를 섭취한 마우스에서도 노화 CD8+ T세포의 활성화에 의한 간내 염증반응의 증가를 관찰했고 노화 T세포의 활성 증가가 체내 당대사의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연구팀은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인체 CD8+ T세포의 노화가 체내 염증반응을 증가시키고 이는 제2형 당뇨병의 발병에 핵심적으로 관여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희송 기자 heesking@daum.net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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