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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마을공동체 만들기 네트워크 간담회 열어

기사승인 2019.03.15  17: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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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열린 마을공동체 만들기 운영위원회 모습 <제공=성남시의회>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는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4일 오후 3시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성남 마을공동체 마들기 네트워크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네트워크 운영위원회 권정미 위원장을 비롯해 이화연, 양재연, 김경민, 지영숙, 조혜연, 서은신, 김태진 등 8명의 마을활동가들이 참석했으며,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조정식 위원장과 박은미 간사, 남용삼 의원, 박경희 의원,임정미 의원, 최종성 의원이 참석해 마을 만들기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성남마을넷 권정미 위원장은 우리와 이웃 공동체를 위하여, 함께 살아가는 지역의 미래를 위한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성남시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 설립 진행사항에 대하여 궁금해 했는데 전만우 자치행정과장은 설립하기로 결정되었다고 답하고 운영ㆍ관리 방식은 추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을활동가들은 ‘성남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에 참여해 활동하기를 원했으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포함된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마을 활동 관련교육이 지속적으로 필요하고 시의 예산투자가 사업을 수행하는데 치중하지 않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해 공동체를 살리는데 쓰여져야 한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아울러 내실있는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 설립을 위해 토론회와 모범사례 견학 등 T/F팀을 구성해 운영하자는 의견도 도출됐다.

조정식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위원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함께 점차 주민들이 바라는 지방자치가 시행될 것을 기대한다. 행정과 주민이 이원화되는 부분은 시의원들이 중간자 역할로 해소해 소통과 협치, 거버넌스로 대표되는 마을 만들기에 노력할 것"이라며 "이의 성공을 위해 성남시의회와 시 집행부, 마을활동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숙의하는 토론의 장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에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네트워크 운영위원회 권정미 위원장을 비롯해 이화연, 양재연, 김경민, 지영숙, 조혜연, 서은신, 김태진 등 8명의 마을활동가들이 참석했다. 

김승희 기자 ehee0303@hanmail.net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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