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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광주은행장 2기 시작 “지역민에 가장 사랑받는 은행 되겠다”

기사승인 2019.03.15  15: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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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종욱 은행장 2연임 성공…지난해 당기순이익 1500억원대 달성 ‘사상 최대 실적’

15일 광주은행 주주총회에서 2연임에 성공한 송종욱 은행장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2연임에 성공한 제13대 광주은행장인 송종욱 은행장 체제가 2기 출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광주은행은 15일 광주은행 본점 17층 대회의실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송 은행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2017년 9월 자행 출신 최초로 은행장으로 선출된 송 은행장은 고객중심 현장 경영을 추진하면서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 위상을 확고히 다진 공로를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또 지난해 2018년 연간 당기순이익을 사상 최대 실적인 1535억원(전년 대비 14.4% 증가)을 달성하면서 광주은행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잡는 데 성공했다.

송 은행장은 “지금의 광주은행이 존재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은 지역민이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이라면서 고객중심 경영과 현장중심 경영을 강조해 지역 활성화에 앞장서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기 체제 시작을 알린 전북은행은 지역 은행 대표 은행으로서 영업 기반 모태인 광주·전남지역 점유율을 3년 내 40%까지 확고히 다지겠다고 선언했다. 또 발 빠른 핀테크 혁신을 이끌어 모든 은행 업무를 디지털화해 고객 편의를 우선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밝혔다.

송 은행장은 “다시 한번 중책을 안겨주신 지역민과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기대와 성운을 가슴 깊이 새겨 가장 신뢰받고 사랑받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열정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연임에 성공한 송 은행장은 1962년생으로 순천고와 전남대, 전남대 대학원을 졸업한 뒤 1991년 광주은행에 입행했다. 근무 동안 홍보실장과 금호동지점장, 서울지점장을 거쳐 수도권 영업부행장, 영업총괄 부행장을 지냈다.

윤현종 기자 mandu@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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