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학내 관련 부서 책임자로 구성된 인도네시아 방문단이 지난 1월 26일부터 1월 31일까지 인도네시아의 '파자자란대학(Padjadjaran University), 프레지던트대학(President University), ITS대학(Sepuluh Nopember Institute of Technology)'과 인도네시아 국영 조선소(PT. PAL)의 공식 초청을 받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목포대는 인도네시아와 굳건한 국제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인도네시아의 뛰어난 인적자원 활용의 상생의 장으로 목포대가 그 중심에 서게 되는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지리적으로 유사한 서남해안권의 신 해양 중심의 목포대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국영 조선소(PT.PAL)를 방문해 목포대 조선해양공학과와 조선시스템학과 등을 홍보 및 상호 공통 관심사를 논의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인도네시아 로후민 다후리 前해양수산부장관과의 면담에서는 해양 도시의 지리적 공통관심사를 논의했고, 인도네시아의 우수한 인재들이 목포대에서 선진화된 조선해양공학과와 조선시스템학과에 입학해 우수한 해양 선진 IT기술 및 지식을 학습 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을 인도네시아 시정부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국립목포대학교>
<사진=국립목포대학교>

파자자란대학과 프레지던트 대학 방문에서는 한·인도네시아 학생들의 공동복수 학위 및 상호 교환에 대해 폭넓은 교류사항을 논의했고, 각 대학과 목포대간의 MOU(양해각서)와 MOA(이행각서)를 체결해 목포대 유학생 다변화에 성과를 거뒀다.

<사진=국립목포대학교>

ITS대학 방문에서는 2017년 체결됐던 양 교의 MOU(양해각서)를 기초로 양교의 MOA(이해각서)의 깊이와 폭을 넓혀 ITS대학에서 수학하는 학생들이 3+1의 복수 학위과정을 체결하기도 했다. 현재 ITS대학에서는 30여 명의 선발된 우수한 인재들이 목포대 조선해양공학과 진학을 위한 기초 과정에 학습을 하고 있으며 목포대는 오는 9월에 2명의 교수를 ITS대학에 파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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