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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e후] LG 그램 17, 대화면·초경량 바람타고 상승세

기사승인 2019.02.11  15: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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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램' 시리즈 전체 판매량 중 대화면 비중 점차 커져
'가장 가벼운 노트북' 기네스 등재...마케팅 활동 강화

[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지난해 12월 예약판매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출시된 ‘LG 그램 17’이 대화면과 초경량을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상승세는 더 이어질 전망이다.

LG전자에 따르면 그램 17을 포함한 그램 노트북의 올해 누적 판매량은 출시 후 15일 만에 3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50%가량 증가했을 뿐 아니라 역대 최단 기간 내 3만대 돌파 기록을 세웠다. 

2014년 처음 출시 후 출시 첫 해에만 12만5000대가 팔렸으며 올 상반기 중 누적 판매량 15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LG 그램은 전체 판매량 가운데 LG 그램 17, LG 그램 15 등 대화면 모델 비중이 70%에 육박한다.

LG전자는 그램 17의 성공 요인은 대화면과 초경량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램 17은 17인치 대화면을 탑재하고도 무게는 1340g에 불과하다. 이는 일반 13인치 노트북과 유사한 수준이다. 

또 17인치 대화면이지만 베젤(테두리)을 대폭 줄여 노트북 전체 크기도 같은 수준의 제품보다 작아졌다. 그램 17 크기는 가로 38㎝, 세로 26㎝로 경쟁사의 15.6인치 노트북과 같은 크기다. 여기에 두께는 절반 수준인 1.7㎝를 유지해 더 가벼운 무게를 유지했다. 

그램 17은 이 같은 가벼움 때문에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7인치 노트북’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LG전자 그램 노트북은 14인치와 15.6인치 모두 ‘가장 가벼운 노트북’ 기네스에 이름을 올렸다.

그램 17은 무게를 줄이는데 그치지 않고 성능을 향상시키는데도 주력했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저장장치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추가로 부착할 수 있는 슬롯을 적용했다. 내장된 저장장치에 저장할 공간이 부족하면 SSD를 추가하면 된다.

‘밀리터리 스펙’으로 알려진 미국 국방성 신뢰성 테스트(MIL-STD)의 7개 항목(충격, 먼지, 고온, 저온, 진동, 염무, 저압)을 통과해 내구성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인텔 8세대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최신 DDR4 메모리를 탑재하고 고화질 영상이나 게임 그래픽 작업 처리속도가 기존 제품 대비 10% 빨라졌다. 

그램 17의 또 다른 특징은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슬롯에 메모리를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무용 노트북을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LG 그램 17.

이 때문에 소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각종 쇼핑몰에 올라온 소비자들의 리뷰를 살펴보면 “쾌적한 성능과 디스플레이, 무게가 만족스럽다”, “노트북이 얇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너무 좋다”, “팬 소음과 발열도 거의 없다” 등 호평들이 이어졌다. 다만 “키보드와 스피커가 다소 불편하다”, “일부 제품에 빛샘 현상이 있는 것 같다”는 반응도 있었다. 

LG전자는 초경량 노트북으로 시장의 좋은 반응이 이어진 만큼 마케팅 활동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에는 기네스북 등재를 기념해 CGV용산아이파크몰에 제품 체험 공간과 브랜드관을 운영하기로 했다. 체험 공간은 이달 18일까지 운영되며 LG 그램 이름을 딴 ‘LG 그램관’은 6월 말까지 운영한다. 

또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전자는 다음달 31일까지 '아카데미 페스티발'을 열고 그램 17을 구매한 고객에게 마우스와 고속 충전기 오피스 밸류팩, 소프트웨어(SW) 팩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오피스 밸류팩은 한컴오피스 2018과 이지포토, 넷피스24 등 프로그램과 500여종의 폰트가 포함돼있다.

여용준 기자 dd0930@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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