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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하며 판 키운다...소상공인 돕는 'O2O' 업계

기사승인 2019.02.07  14: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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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신 e-식권·배달의 민족·야놀자...소상공인 동반상생 기조

<사진=식신>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불경기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O2O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가입하는 것 만으로도 매출 상승으로 직결되는 서비스가 있는가 하면, 홍보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꾸준히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한다. 이들은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통해, 소상공인과 기업 모두 매출 상승 효과를 누리며 모범적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기업용 모바일 전자식권 ‘식신 e-식권’을 서비스 하고 있는 푸드테크 기업 식신은 소상공인 동반성장 모델 플랫폼이다.

식신 e-식권을 도입하는 기업이 새롭게 생길 경우 인근 식신 e-식권 가맹점이 최우선으로 매칭된다. 2015년 서비스 런칭 당시에는 현금이나 카드결제가 아닌 새로운 결제 형태를 낯설어 하던 반응이 일부 있었지만, 현재는 식당에서 먼저 가맹 요청을 할 정도로 시장에 확산됐다.

플랫폼을 도입하는 기업 속도에도 탄력이 붙었다. 삼성웰스토리, 현대중공업, 제주JDC면세점, KAC공항서비스, KB생명보험 등 약 180개 기업이 식신 e-식권을 선택했다.

배달의 민족은 치열한 외식업 시장에서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가게를 운영할 수 있도록 매월 무료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광고 마케팅과 업장 운영에 대한 노하우 등을 교육한다. 최근 외식업 자영업자들이 간편하게 매출 현황, 내역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매출 관리 서비스 '배민장부'를 무료로 선보였다.

야놀자는 지난해 신중년 호텔리어 양성과정 운영 과정을 공개했다.

경력단절여성과 신중년 등 취업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호텔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으로 연결하는 원스톱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취약계층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직난을 겪는 호텔 업계에는 직무 전문 능력을 갖춘 인재를 공급하는 계기가 됐다.

야놀자가 배출한 수료생 중 87%는 호텔 취업에 성공했고, 올해는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민수 기자 sinclair83@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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