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18일 새벽 강원 양양군 남애항에서 어민들이 잡아온 오징어를 위판하고 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동해안에서 743톤의 오징어가 잡혔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8배 정도 늘어났다. <사진제공=양양군>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