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음소시어스>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싱글 매칭 전문 기업 이음소시어스(대표 김도연)가 싱글들의 연애 감성 충전을 위한 '헤르만 헤세展' 초대 이벤트를 실시한다.

'치유의 그림들'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헤르만 헤세展'에는 작가로 잘 알려진 헤르만 헤세가 직접 그린 그림들과 미디어 아트로 재현된 작품들이 전시된다.

헤르만 헤세는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며 감정들을 풀어냈고 약 3000점에 달하는 작품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벤트 참여는 오는 29일까지 소셜 데이팅 앱 '이음'과 '이음오피스', 결혼정보서비스 '맺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31일 이뤄진다.

이음소시어스는 이벤트에 응모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총 25명에게 전시회 입장권을 2매씩 증정할 예정이다. 관람기간은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이음소시어스 마케팅 담당자는 "복잡한 일상에 지친 싱글들이 '헤르만 헤세―치유의 그림들' 전시를 통해 마음에 위안도 얻고 감성도 충전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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