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텔이 인기 레스토랑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타임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데일리호텔>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호텔&레스토랑 예약 앱 데일리호텔(대표 신인식)이 오는 31일까지 인기 레스토랑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타임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임딜은 품격있는 레스토랑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데일리호텔의 타임 특가 이벤트로, 매일 오전 10시 인기 레스토랑과 뷔페를 특별 할인가로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데일리호텔은 이번 프로모션 라인업을 최고의 레스토랑을 뽑는 트루어워즈에 선정된 레스토랑과 뷔페로 구성했으며, ▲한남동 셰프테이너 런치세트 ▲리스토란떼일디토의 디너코스 ▲최고의 뷔페로 선정된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의 라따블 런치뷔페 ▲자르뎅페르뒤, 오크 레스토랑, 안또이 등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19개 레스토랑을 매일 타임딜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할인율은 최소 30%부터 최대 70%까지이며, 레스토랑 상황에 따라 구매 가능일이 변경될 수 있다.

데일리호텔 레스토랑 타임딜 티켓은 매일 한정된 수량만을 오픈하고, 당일예약상품으로만 판매해 파격적인 할인가를 보장하는 한편, 구매와 예약이 한 번에 이뤄지도록 해 레스토랑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노쇼율을 줄이고, 고객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데일리호텔은 이와 함께 24시간 동안 비스타 워커힐 서울, 켄싱턴 제주 호텔 등 높은 고객 만족도로 사랑받는 특1급 호텔을 한정 특가로 제공하는 '특1급 24시간 특가위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데일리호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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