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연>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가연이 결혼정보 분야에서 1위에 등극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2018년도 랭키닷컴 결혼정보‧중매 분야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연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8년 연속 랭키닷컴 결혼정보‧중매 분야 종합 1위를 유지하게 됐다.

지난 2018년 한해 동안 국내 유명 결혼정보회사 가운데 SV(Session Visit, 시간당 순 방문자)에서 압도적인 결과를 보여 랭키닷컴 결혼정보‧중매 분야에서 종합 1위 자리에 올랐다.

랭키닷컴은 인터넷 사용자 실제 사용 패턴을 기준으로 각종 산업군 및 사이트 전체‧분야별 순위를 집계해 공개하는 사이트다.

가연은 8년 연속 랭키닷컴 결혼정보‧중매 분야 종합 1위를 기념하고 회원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9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19일에는 2030 미혼남녀 대상 무료 미팅파티와 시집 무료 증정 등 문화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연 관계자는 “지난해 가연을 믿고 이용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런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는 가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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