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통영 낚시어선 무적호 전복, 3명 사망‧2명 실종

기사승인 2019.01.11  13:07:02

공유
default_news_ad2

- 해경 “3000톤급 화물선과 무적호 충돌 확인, 통영항으로 압송 중”

[이뉴스투데이 정환용 기자] 11일 오전 5시경 경남 통영 욕지도 남쪽 80km 해상에서 9.77톤급 낚시어선 무적호가 전복됐다. 구조된 10명 중 1명이 숨지며 사망자는 3명으로 늘었다. 실종된 2명은 계속해서 수색 중이다.

김해철 통영해양경찰서장이 경남 통영시 통영해경 중회의실에서 욕지도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통영해경은 선장 최모(57)씨 등 2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헬기로 전남 여수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구조된 승선원 10명 가운데 상태가 위중했던 1명도 끝내 숨졌다.

해경 관계자는 주변을 지나던 LPG 운반선이 무적호가 뒤집혀 있는 것을 보고 통영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해경은 무적호 사무장 김모(49)씨 등 구조자 다수가 ‘다른 상선과 충돌한 것 같다’는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했다.

해경은 3000톤급 화물선과 무적호가 충돌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선박을 통영항으로 압송 중이다.

정환용 기자 hyjeong8202@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실시간 뉴스

ad41

최신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ad42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