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십대와 이십대 남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의류 쇼핑몰 슈퍼스타아이가 특색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 슈퍼스타아이는 오전 10시부터 밤 12두시까지 모든 제품을 가장 많게는 구십구 퍼센트까지 싸게 판다고 밝혔다. 이 업체가 이같은 할인 행사를 하는 연유는 그 동안 자사 제품을 사서 입은 소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한 것이다.

또 이날부터 26일까지 10만원 이상 물건을 살 사람들을 상대로 백 명을 선정해 자신이 산 돈 만큼 포인트를 부여하고 있다.

단, 쿠폰 및 포인트로 구입한 소비자들은 제외되고, 당첨자 중에서 물건을 구입 후 교환하거나 환불을 해서 10만원 미만이 되면 지금된 포인트에서 환불한 금액에 상응하는 포인트가 차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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