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위원회 글로벌 정책 콘퍼런스 포스터

[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오는 18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글로벌 정책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글로벌 주요 국가들의 혁신정책’을 주제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럽연합(EU), 세계은행, 미국, 독일, 중국 등 7개국 4개 국제기구 13명의 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특히 알리스테어 놀란 OECD수석정책분석가의 기조연설과 ‘중국 제조 2025’, 독일 ‘플랫폼 인더스트리 4.0’, 일본 ‘소사이어티 5.0’ 등 주요 국가들의 정책 및 사례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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