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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공공 빅데이터 분석…CCTV 설치 예정지 선정

기사승인 2018.12.10  11: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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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청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동해시는 공공 빅데이터를 분석을 통해 CCTV 설치 예정지 10개소를 우선 선정, 내년도 사업에 반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늘어나는 민원 및 범죄 발생에 선제 대응하고 CCTV 운영·관리 예산 절감 등을 위해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행정안전부 표준분석 모델을 이용, 공공 데이터와 오픈소스 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공공 빅데이터 분석으로 최적의 CCTV 설치 예정지를 선정했다.

이번 분석은 공공 데이터 포털에서 올해 4월 자료를 기준으로 동해시를 1만㎡의 격자로 나눈 국가지점번호를 이용, 주거인구의 분포 정보와 CCTV 설치 정보를 표시하고 CCTV가 설치된 지역의 반경 50m를 감시거리로 설정해 진행했다.

또 격자에 상가업소 정보 중 유흥업소, 숙박업소, 금융업소 정보와 초·중·고등학교 여학생 거주 인구수, 20·30대 여성 거주 인구수, 단독주택의 분포 등의 환경요인을 빅데이터 기초자료로 활용했다.

시는 현지실사 등을 거쳐 내년도에 CCTV를 설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에는 이동 통신사의 유료 자료인 유동인구 분포 등의 자료를 빅데이터 분석에 포함해 등록 외국인 주거 분포나 범죄 등급 등의 자료도 반영하여 보다 세밀한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성규 안전과장은 “CCTV 감시가 취약한 지역에 다양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으로 사회안전망 CCTV를 추가 설치하고 안전도시 동해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어경인 기자 eo4105@naver.com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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