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 1층 패션잡화 '파이너스 뮤지엄' 매장에서 방한 아이템으로 인기 있는 퍼장갑을 선보이고 있다. 퍼장식으로 손목이나 손등을 감싸 보온성을 높인 '퍼장갑'은 화려한 컬러로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패션 포인트로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모, 스웨이드, 양가죽 등 소재에 따라 3만원대부터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대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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