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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가 볼만한 곳 추천, 경남 합천 천불천탑 ‘소원 바위’

기사승인 2018.12.07  1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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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천불천탑>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본격적인 겨울철로 들어선 12월, 겨울관광지들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특히 다가올 겨울방학 시즌이 되면 가족단위 여행객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새해 첫 날 일출을 보며 2019년 새해소원을 빌 수 있는 명소들에도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경남 합천 허굴산 천불천탑 소원성취 바위가 12월 가 볼만한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말 가족여행과 신년해돋이 장소 중 하나로 꼽히는 허굴산 천불천탑은 황매산 철쭉제와 억새축제, 합천영상테마파크, 합천해인사, 황계폭포, 합천호 등과 함께 합천여행 필수코스로 여겨지는 곳들로, 창원 마산 진주 부산은 물론 대구근교 소원접수 힐링투어 나들이 여행지로 상시 애용되고 있는 곳이다.

정취가 좋은데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면서도 유적지처럼 쌓아 올려진 신비한 돌탑들도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이러한 돌탑들은 모두 스님 한명이 세월을 보내며 차곡차곡 쌓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돌탑길을 따라 난 길로 들어가면 천불천탑 보시함을 만나게 되고 여기에 원하는 소원문을 적어 놓으면 스님이 소원성취 기도를 올려준다. 이 때문에 경상남도 합천 천불천탑 신비의 돌탑 소원바위는 국내겨울여행지 가 볼만한 곳으로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보시금은 스님 혼자 쌓아 올리고 있는 이 돌탑 건립에 사용된다. 입장료는 없으며, 천불천탑 보시함에 돌탑조성기금을 넣고 출입하면 된다.

연계관광으로는 가을 황매산 억새축제, 가야산 해인사,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 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대구 부산 근교 외에도 대전, 전주, 광주, 사천, 경북 등 전라도와 충청도 여행코스로도 이용할 만 하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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