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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총동문회, 창립 69주년 정기총회·동아인의 밤 개최

기사승인 2018.12.07  07: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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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아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동아대학교 총동문회 창립 69주년 정기총회 및 동아인의 밤' 행사가 지난 4일 저녁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종모 제34대 총동문회장과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양재생 은산해운항공(주) 대표, 김재진 경동건설(주) 회장,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윤준호 국회의원 등 동문 및 한석정 총장을 비롯한 대학본부 보직자 등 총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정택 회장 <사진제공=동아대학교>

이날 행사에서 신정택 세운철강(주) 회장은 제 35대 동아대학교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동아대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경영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신 회장은 지난 1978년 세운철강(주)을 창업했고, 지난해 말 기준 70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세운철강을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철강기업으로 키워냈다.

지난 2006년부터 제19~20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했고 지난 2015년부터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맡고 있는 신 회장은 사회와 교육, 스포츠, 경제 등 다방면에 걸쳐 100억 원 이상을 기부하기도 했다.

신 회장은 법무부장관 표창(2002)과 통일부장관 표창(2005), 한국의 존경받는 CEO 대상(2008), 부산시민산업대상(2009), 제28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2012),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국민훈장 모란장(2015),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올해의 아너상(2018) 등도 수상한 바 있다.

신 회장은 "여러모로 부족한 제게 20만 동아의 동문을 대표하는 총동문회장이란 영광스러운 자리를 주시고 뜨거운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선후배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20만 동아인이 일어나 힘을 모은다면 동아대가 명실상부한 전국 명문대학으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 전개과정에서 나타난 사심 없는 동문들의 헌신적인 애교심은 놀랍고 존경스럽다"면서 "동문들이 보여주신 모교 사랑의 마음을 모아 모교 및 동문회 발전의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석정 총장 <사진제공=동아대학교>

한석정 총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오신 훌륭한 분을 총동문회장으로 모시게 돼 마음이 든든하다. 총동문회 발전과 동문들의 단합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엄청난 '동문 파워'를 발판 삼아 반드시 화려한 명성을 되찾기 위해 모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부산시와 모교를 위해 헌신하신 제종모 회장님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제31~34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제종모 전 부산시의회 의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동문회와 모교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 임기 동안 많은 동문을 만나며 동아인의 모교 사랑과 동문 사랑을 느꼈다"며 "가장 보람차고 기억에 남는 일은 여러 동문님의 관심과 성원으로 노후된 동문회관을 재건축한 일"이라고 회고했다. 이어 제 전 회장은 "새로 취임하시는 신정택 회장님은 다들 아시다피시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으로 존경 받는 사업가이자 지덕을 겸비한 능력 있는 지도자"라며 "화합과 협력으로 희망차고 아름다운 동아의 미래를 열어갈 큰 분"이라고 밝혔다.

총동문회는 이날 행사에서 최수옥 ㈜남성주류 대표와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윤준호 국회의원에게 동문대상을 수여했으며 공로상과 축하상 등 시상도 가졌다.

<사진제공=동아대학교>

동아대국제교류처(처장 문철주)는 외국인유학생 등 20여 명이 최근 부산 동구청에서 부산국제교류재단 주최로 열린 '김장김치 담그기&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동아대 학생으로 구성된 국제교류 서포터즈 'DAILY(데일리)' 문화 분과에서 기획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데일리 학생과 한국인 재학생도 함께 참가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도 등재된 한국의 전통 김장 문화를 통해 나눔의 미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 봉사활동에 참가한 타리타(인도네시아, 국제관광학과 1) 학생은 "생각보다 배추 양이 많았지만 정말 즐거워서 피곤한 느낌이 하나도 없었다"며 "선물로 받은 김치를 다른 인도네시아 친구들과 나눠 먹었는데 내가 만든 김치는 너무 짰다"며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데일리로 활동 중인 정서영(정치외교학과 1) 학생은 "외국인유학생들은 처음 해보는 김장에 흥미를 느끼며 신나하는 모습을 보였고, 노하우를 터득한 후엔 능숙한 솜씨를 보이기도 했다"고 전하며 "평소 자주 먹는 김치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날 학생들이 만든 김치는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에게 전달됐다.

동아대 국제교류처 관계자는 "국제교류 서포터즈 데일리를 중심으로 학기마다 봉사활동을 비롯한 문화체험 활동, 학습 교류 및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재일)은 부산에 있는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글로벌 진출 해외 마케팅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한국과 베트남의 광범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해외 바이어와 기업 간 1대 1 상담을 통해 창업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수출 상담회에는 베트남 수출을 희망하는 5개 기업이 참여했다.

동아대 창업지원단은 사전에 베트남 현지 40개 사 바이어에게 참여기업의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짧은 수출상담회 기간 중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총 1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 

이번 상담회 기간 중 창업지원단은 베트남 창업유관기관(INCENTECH) 및 기업(LinkSME)과 MOU 체결을 진행했으며, 1대1 수출 상담을 거쳐 동아대 연구소기업 ㈜나노와 MOU를 체결키도 했다. 

김 단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향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사항 조사 및 단계별 지원에도 계속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해외 유망 수출시장 개척과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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