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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타이드 리포좀 기술’ 적용 더마펌, 안티에이징 라인 강화한다

기사승인 2018.12.06  11: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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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부설연구소서 직접 제조 생산하는 펩타이드 원료에 리포좀 기술 적용, 안정화 단계 돌입

연구소에서 실험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더마펌>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병원용 더마화장품 전문 ㈜더마펌(대표이사 차훈)은 자사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화장품의 유효성분이 피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 ‘리포좀 기술’을 연구, 개발해 직접 제조 · 생산하는 펩타이드 원료에 해당 기술을 적용하는 안정화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리포좀’은 세포가 원하는 활성 물질을 세포 내로 온전하게 이동시키기 위해 개발된 약물전달시스템(DDS, Drug Delivery System)으로 친수성(머리부분)과 친유성(꼬리부분)인 생체막의 중요한 구성성분인 인지질(레시틴)이 2중층 막으로 구성된 캡슐 구조를 가지고 있다.

본래는 의약산업에서 개발된 기술로, 캡슐 안에 치료성분을 투입해 이를 온전하게 운반하는 역할로 사용됐으나 요즘은 화장품 산업에서도 이를 이용한 제형화 기술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리포좀의 구조 <사진제공=더마펌>

아무리 좋은 성분이라도 피부 속으로 침투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된 효과를 낼 수 없기 때문에 화장품 산업, 특히, 기능성 화장품의 경우에는 활성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사안이 되고 있다.

이에 더마펌은 기능성 화장품에 리포좀 기술을 적용하고 고농도로 함유된 유효성분이 피부 속까지 침투해 빠른 피부 변화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리포좀 기술 연구에 몰두해왔다. 그 결과 올해 말쯤 펩타이드 리포좀 기술 연구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자사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더마펌 기업부설연구소 담당연구원은 “리포좀을 기능성 화장품에 적용하면 빠른 시간 안에 뛰어난 피부개선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완성 단계에 있는 ‘펩타이드 리포좀 기술’을 연말부터는 직접 제조, 생산하는 제품에 적용해 차별화된 품질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 news@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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