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19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모금 캠페인을 시작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부터 1월 31일 까지 전국 17개 시.도지회에서 모금 활동에 나서며 목표액은 지난해(4천51억)보다 1.3% 높은 4천105억원이다. 사랑의 온도탐은 목표액 1%인 41억500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오른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