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2019 교촌 캘린더’를 선보이고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촌치킨은 이날부터 고객들에 대한 감사 마음을 담아 교촌치킨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2019 교촌 캘린더’를 증정한다.

캘린더는 가맹점 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번 ‘2019 교촌 캘린더’는 항상 눈에 보이는 곳에 비치되는 탁상용 캘린더 특성을 고려해 모노톤 깔끔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캘린더 내부에는 위로·응원·격려 등 교촌치킨이 고객에게 전하는 다양한 메시지를 월별로 담아 그동안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올 한해도 변함없이 교촌치킨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2019년도 캘린더를 제작하게 됐다”며 “얼마 남지않은 2018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교촌치킨 함께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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