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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서민층 자금애로 해소 위해 중금리대출 활성화할 것"

기사승인 2018.11.08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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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금융박람회 개최… 금감원, 서민금융진흥원, 은행연합회 등 유관기관 '포용적 금융' 실천에 뜻 모아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8일 개최된 서민금융박람회에서 중금리대출 확대, 사회적 책임 강화 등 포용적 금융 실천을 강조했다. <사진=김민석 기자>

[이뉴스투데이 김민석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서민층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중금리대출을 활성화 하겠다"라고 8일 말했다.

금감원과 서민금융진흥원, 은행연합회 및 9개 시중은행 등 25개 기관은 이날 서울 당산 그랜드컨벤션 센터에서 '2018 서민금융박람회'를 개최하고 '포용적 금융' 실천에 뜻을 모았다.

윤 원장은 우선 "최근 내수와 투자가 부진하면서 GDP성장률이 둔화되고, 미·중 무역분쟁으로 경제 변동성이 확대되며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며 "또 6월 말 기준 1500조원에 육박한 가계부채와 상승이 예상된 시장금리가 경제 불안을 가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특히 서민층은 이런 경기변화에 상대적으로 민감하기 때문에 금융부담은 한결 심화될 것"이라며 "양적완화에 우선순위를 두던 금융권 정책이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던 만큼 금융 포용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윤 원장은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우선 서민층 자금애로 해소 추진을 위해 중금리 대출 등 정책 서민금융상품을 활성화를 제시했다.

또 서민금융 상담기능 고금리와 과다채무 피해를 사전에 차단코자 은행권에 사이버 서민금융 상담창구를 도입해 금융소외 지역에 서민금융 거점점포와 전담창구 확대를 유도할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채무조정 제도를 보강해 연체자가 정상적인 금융생활로 복귀할 수 있게 조력하겠다는 의견도 등장했다.

윤 원장은 "서민의 급박한 사정을 악용한 불법사금융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며 "재무적으로 건전하고 성장성이 양호한 사회적 경제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사회적 책임 강화에도 힘쓸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민석 기자 rimbaud1871@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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