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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웡 레드햇 부사장 "IBM과 합병, 전세계 IT산업 큰 이정표될 것"

기사승인 2018.11.06  14: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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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레드햇 포럼 2018에서 데미안 웡 레드햇 아시아 성장시장부문 부사장이 질의응답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레드햇은 IBM과 함께 전 세계 클라우드시장을 이끄는 선두업체로 성장 할 것입니다."

데미안 웡 레드햇 아시아 성장시장부문 부사장은 6일 ‘탐구할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들(Ideas Worth Exploring)’을 주제로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레드햇 포럼 2018'에서 이같이 말했다.

데미안 웡 부사장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소프트웨어 분야 M&A 중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340억달러(약 38조8400억원)로 IBM에 인수된 사안에 대해 "IBM과의 인수합병은 전 세계 IT기술산업의 큰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레드햇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데미안 웡 부사장은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레드햇은 38만명이 근무하는 IBM의 거대 비즈니스와 손을 잡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될 것"이라며 "IBM 제품에 오픈소스가 광범위하게 사용될 기회"라고 덧붙였다.   

또 "현재 레드햇이 제공하는 제품과 그 구성은 어떠한 변화도 없을 것"이라며 "레드햇은 독립적인 조직으로 운영될 것이고 다양한 업체들과의 오픈소스 파트너십도 변동사항이 없을 것이며 현재 레드햇의 전 세계 95개 지사와 법인의 변동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IBM의 레드햇 인수는 이사진, 주주, 미 규제당국 등의 승인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  데미안 웡 부사장은 "희망컨대 인수합병이 계획보다 더 빨리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혜리 기자 chewoo_@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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